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올해 40세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변함없는 외모가 눈에 띄는데요. 오히려 파격적인 스타일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40대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 정말 사랑스러운데요. 

한예슬은 과거 논스톱에서 사랑을 받았는데요. 2003년 논스톱으로 연기를 데뷔했습니다. 그 이후로 섹션TV 연예통신과 인기가요 MC를 맡기도 했습니다. 

ㅇ사랑스러운 외모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는데요. 환성의 커플, 용의주도 미스신, 스파이명월, 미녀의 탄생, 20세기 소년소녀, 빅이슈 등에 출연했습니다. 

최근에도 한예슬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는데요. 

그냥 자연스럽게 꾸민다면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이기도 하지만 아래 사진은 조금 강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그리고 최근에는 코걸이를 착용하고 대중들 앞에 나서서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이는 정말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코걸이에 스모키화장까지 정말 파격적인 모습이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앞으로 한예슬은 어떻게 작품을 해나갈지 구상 중인데요. 최근에는 언니네쌀롱을 돌연 하차하면서 차기작 tvN '낮과밤'출연을 검토 중에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