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투이 티엔 베트남 응원녀 화보 나이 한국에서도 활동할까

베트남 응원녀 들어보셨나요?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경기 중 우리나라는 베트남과  축구경기를 했는데요. 이 때 우리 국민들에게 눈에 띈 여성이 한 분 있습니다. 바로 베트남 응원녀로 유명한 판 투이 티엔인데요. 세레나 판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그녀는 귀여운 외모로 많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는데요.

 

 

그녀는 최근에 한국을 방문해 화보도 촬영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판 투이 티엔은 사실 베트남에서 배우 및 모델로 활동 중이라고 하네요. 역시 그냥 일반인의 외모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2017년 베트남 미인대회에서 미스 아오자이로 선발되어 활동을 시작했다고 하네요. 그녀의 나이는 꽤 어리더라구요. 판 투이 티엔 나이는 현재 21살이라고 합니다.

 

세레나판 화보입니다.

 

 

 

오빠 파이팅이라는 단어와 함께 깜찍한 응원영상으로 눈길을 끌어 그녀는 한국에서 핫한 인기인이 되어버렸는데요. 그녀는 한국 가수와 드라마에도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세레나 판이 좋아하는 연예인은 소지섭, 지드래곤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녀의 이미지는 모두 가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섹시함과 순수함을 동시에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쩔 땐 귀여운 여동생 같다가도 치명적인 여인(?)이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녀는 배우로써 성공하는게 꿈인 것 같습니다. 순수하고 귀여운 이미지지만 다양한 캐릭터로 연기를 해보고싶어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한국에서도 작품을 해보고싶다고 한 인터뷰에서 답하기도 했습니다.

 

화제가 되었던 영상 중의 하나죠. 슛포러브 유튜브채널에 가보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스타에와 페이스북에 들어가면 그녀의 사진들을 더 볼 수 있습니다. 베트남에서도 아마 화보촬영을 많이 하는 듯 합니다. 현재 영화촬영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인스타도 활발하게 활동하더라구요. 페이스북도 함께 말이죠. 귀여우면서도 뭔가 묘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매력이 넘치네요. 아시안게임의 진정한 수혜자 중 하나가 판 투이 티엔이 아닐까 싶은데요. 한국에서도 깜짝 활동이 있길 살짝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