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재산 건물이 몇채일까 예능까지 대세로

카테고리 없음|2018. 10. 21. 21:11


서장훈은 농구선수로써 빛나는 선수생활을 하고 은퇴 후에는 현재 방송계에 입문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게스트로 시작해 최근에는 메인 MC의 자리까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그의 빠른 성장이 너무나도 신기합니다. 시대를 잘 탄 덕분일까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이와 함께 대단한 사실 중에 하나는 바로 서장훈 재산입니다. 그의 재산이 어마어마하다고는 하는데 장난으로 아는형님에서 김희철이 장난으로 6000억대 자산가라고 농담을 하곤 합니다. 이게 사실일까요? 뭐 숨겨돈 돈이라도 있다면 사실이겠지만 장난이 좀 큰 것이죠. 물론 서장훈이 건물이 많아서 건물주이며 그리고 그 건물의 개수, 금액도 일반인이 범접하기 힘든 수준이라고 합니다.

 

대략 서장훈 재산은 200~300억대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된 이유에는 시세차익으로 인한 이익이 아주 컸습니다. 이와 함께 월세이익과 대형 옥외 광고판 이익을 볼 수 있는데요. 양재동과 흑석동에 건물이 있다고 합니다. 옥외 광고판은 월매출 1억원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흑석동의 건물 시세는 2016년 기준 85억정도 된다고 합니다.



특히 양재역 건물을 28억원대로 2000년에 매입했는데요. 지난 2016년 기준 시세는 220억원이 되었다고 하네요. 이거 하나로만 해도 엄청난 건물주가 된 셈이죠.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운동선수 시절에는 재테크에 대해 잘 모르지만 아버지가 돈을 관리하고 아버지가 대신 매입을 한 것이라고 하네요. 양재역에서는 매달 월세가 약 4천만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월세를 한 번도 올린 적없다고 하며, 월세를 인근 시세보다 반값만 받고 있다고 하네요.

 

서장훈 재산 정말 대단하죠? 예능에서도 '착한 건물주'라는 이미지로 또 좋은 인상을 심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형으로 다가가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sbs에서 2018 슈퍼모델 mc를 맡아서 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는데요.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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